첫 게시글! 그리고 울산 태화루📷
안녕하세요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26살 만쥬르라고해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는 여행다니는걸 좋아해서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남은게 없는 것 같아
앞으로 다녀와서 후기나 그 감정을 조금이나마 간직하고 많은사람들에게 공유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어요
세계는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는 것과 같다.
-아우구스티누스-
우선 동네 사진 맛집인 태화루를 소개할게요!!
まず町のフォトゾーンであるテファルを紹介します。
뒤에 건물들만 없으면 더 이쁠거 같긴한데..
後ろに建物さえなければ もっときれいだと思うんだけど..
태화루로 들어가는 입구와 정면에서 본 사진이에요
도시 한가운데 있는게 신기할정도!! 이쁘죠??
太和楼に入る入口と正面から見た写真です。
都会の真ん中にあるのが不思議なくらい!! きれいでしょう?
태화루 내 관람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참고하셔요!!
또한 무료관람이니 사진 찰칵찰칵📷📷
太和楼内の観覧時間が決まっているので参考にしてください!!
また無料観覧だから写真パシャパシャ📷📷
태화루 내로 올라오면
이쁜 목조 건축과 태화강이 한눈에 보여요😊
太和楼の中に上がってきたら
きれいな木造建築と太和江が一目で見えます😊
여긴 후문 뒷길이에요
가볍게 걸으며 구경하기 좋아요
ここは裏門の裏道です。
軽く歩きながら見物するのに良いです。
여긴 후문?인데 정해진 정문은 없는거같기도..?
그렇게 큰 규모의 건물은 아닌데 웅장하고 건축물이 이뻐요
ここは裏門?なのに決まった正門はないような気も…?
そんなに大きな規模の建物ではないけど雄大で建築物がきれいです。
후문쪽 바로 옆에 보시면 화장실 있어요
화장실 바로 옆에는 태화루의 역사전시관이 있어요!!
裏門のすぐ横を見るとトイレがあります。
トイレのすぐ隣には太和楼の歴史展示館があります!!
마지막으로 태화루의 야경이에요😆😆
제가 사진찍은 날에는 아쉽게도 바람때문인지 강물이 출렁이네요
태화강물이 잔잔할 때 보러 가시면 강에 비친 태화루와 함께 정말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最後に太和楼の夜景です。😆😆
私が写真を撮った日には残念ながら風のせいか川の水がざわびますね。
太和江の水が穏やかな時に見に行くと、川に映った太和楼と一緒に本当にきれいな写真を撮ることができます。
태화루 정문 반대편 투썸플레이스 카페 옆 가까운거리에
공영주차장있으니 참고하셔요!
30분 500원
60분 1,100원
120분 2,300원
240분 4,700원
(2023. 02. 22. 기준)
太和楼正門の反対側のツーサムプレイスカフェの隣の近い距離に
公営駐車場がありますので参考にしてください!
30分 500ウォン
60分 1,100ウォン
120分 2,300ウォン
240分 4,700ウォン
(2023. 02. 22. 基準)
태화루는 고려시대의 기록인 일연의 삼국유사와 김극기의 대화루시서에 따르면
당나라에서 불법을 구하고 돌아온 자장이 643년(신라선덕여왕12년)
울산에 도착하여 태화사를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임진왜란 전ㆍ후 멸실되었으나 2014년 4월 멸실된지 420년만에
옛 선현들이 태화루에 대해 남긴 작품과 흔적 중 일부를 발췌하여 재건립하였습니다.